하나님에 대한 믿음(왕상 1:29)

“왕이 이르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왕상 1:29)

다윗왕은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다.
그런데 그가 경험한 하나님을 어떻게 고백하는가?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게 구하신 하나님”이다.
수많은 위험과 전쟁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켜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고백한다.

또한 그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
오늘도 내 삶에 찾아오시며 간섭하신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섭리하신다.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자신을 지켜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은 죽은,
그리고 하늘에 멀리 떨어져
우리를 상관하지 않으시는 분이 아니다.
지금 오늘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상관하시며 일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믿음 선배들은 한결 같이
같은 고백을 한다.
바울은 자신의 달려갈 길을 마치면서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다.
자신의 삶에 관여하시며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다는 고백이다.

한 사람의 인생을
가치있고 복되게 하시는 분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오늘 살아 계시며
내 삶을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내 노력과 열심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런 기회를 주시며
열매를 맺게 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시지 아니하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고
노력의 열매도 맺을 수 없다.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순간마다 동행하시며
능력을 공급하시기에 가능한 일이다.

오늘도 하늘의 하나님을 바라본다.
혼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동행하심에 감사한다.
임마누엘 하나님을 항상 인정하길 원한다.
삶의 주권, 결정권이 내게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실제 삶으로 인정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