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주었은즉(민 18:7)

“너와 네 아들들은
제단과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을 당할지니라”(민 18:7)

직분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아무런 조건없이 주어졌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의 결과이다.

직분은 자랑할 수 없다.
내가 노력하여 얻어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직분을 자랑삼아 말한다.
어리석은 행동이다.

누구에게 선물을 받았는지,
그 선물을 주신 분을 나타내야 한다.
그래야 선물이 더 돋보인다.
우리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자랑할 때
직분도 빛나는 것이다.

선물….
항상 원하지만
받지 못했다 불평한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다.
가진 모든 것이 선물로 얻은 것이다.
내 삶을 통해
선물을 주신 분을 자랑하고 있는가?

시간과 생명,
재능과 물질,
은혜로 누리는 모든 것들과
내 삶 전체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소개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