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함을 나타내라(딤전 4: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 4:15)
경건의 훈련을 통해
자신을 연단함으로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살며,
믿음의 성숙함을 나타내라 하신다.
본이 되는 삶을 살기 쉽지 않다.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서
본이 되어야 하는데
자주 실수하고 넘어지는 연약함이 있다.
그래서 자기 연단이 필요하다.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훈련하는 것이다.
이 세상으로 나아가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훈련이다.
경건훈련의 중심은 ‘거룩’이다.
거룩은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바울은
말씀을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따라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며
성도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시켜
거룩한 삶을 살도록 명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다.
믿음의 형제들과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의 성숙을
나타내라 하신다.
교회 안에서 시작하여
이웃과의 삶에서 나타나게되어 있다.
그런데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 번 해보는 것으로 되지 않는다.
전심전력하라 하신다.
온 힘을 다 쏟아 부어야 한다.
노력하고 힘써야 한다.
신앙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려가야 한다.
육체의 연단이 약간의 유익이 있지만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다.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다.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경건에 이르기를 힘쓰고,
자신을 연단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런 삶을 통해
믿음의 진보,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
어린아이들만 가득한 교회가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매일 자라서
어린아이들, 청소년들,
청년들, 그리고 장년들까지
성숙한 사람들이 늘어가며
모든 세대가 공동체를 이루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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