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터를 쌓는 일(딤전 6: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딤전 6:19)

장래 자신을 위해
좋은 터를 쌓는 일을 말한다.
이것이 무엇인가?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는 것이다.
우리들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다.

선을 행하며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재물을 내 것이라
생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셨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청지기의 삶이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들의 물질이
선한 일, 선한 사업에
사용되기를 원하신다.
이것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나누어주기를 좋아하는 삶이다.
쉽지 않은 삶이다.

우리는 본성 상 나누기보다
움켜쥐기를 더 좋아한다.
우리들의 부패한 본성이
변화되지 않으면 이런 삶은
불가능하다.

본성이 바뀐다 해도
옛 습성이 남아서
우리들을 행동을 붙잡는다.
그러니 본성이 바뀌지 않으면
믿음의 선한 싸움은
시작되지 않는다.

참된 생명을 취하는 길,
내 노력과 열심을 내려놓는 것이다.
물질을 나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생명의 주관자이심을
인정하는 행위이다.
하나님이 물질과 모든 것을
주시기도 하시고 취하시는 분이심을
인정해야 나눌 수 있다.
한두 번 해 보는 것이 아니다.
좋아하는 것이다.
항상 우선적으로 한다는 뜻이다.

오늘도 본성에 숨겨진 욕심을 내려놓고
장래 나를 위한 좋은 터,
참된 생명을 취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