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해야 하는 이유(렘 5: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렘 5:24)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고,
그것을 선물로 주시는 분이시다.
이른 비와 늦은 비,
열매를 위해 꼭 있어야 할 것,
삶의 순간마다 필요한 것들,
인도하시며 공급하시는 분이시다.
추수의 기한도 정해 주셨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이시다.
곡식과 과목, 채소, 들풀까지도
언제 파종해야 하며,
어느 기간이 지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지
그 모든 것을 정하셨다.
하나님의 지혜 앞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진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하나님을 알면서도
경외하지 말자 한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시대의 아픔이다.
우리들은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하고 대피하는 것 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세계 안에 질서를 부여하시고
통제하시는 분이시다.
그래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가?
인간의 교만함이다.
무모한 일이다.
어리석은 일이다.
죽음을 자초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생명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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