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된 것이라(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 1:20)
인간의 생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
동정녀의 잉태도 그 중 하나이다.
요셉의 믿지 못함이 이해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일하신다.
직접 찾아오신다.
깨우쳐 주신다.
마리아의 잉태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들의 생각으로
다 이해할 수 없다.
하나님을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축소하는
어리석은 사람인가?
유한한 인간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 없다.
우리들의 머리에
하나님을 담으려는 시도가
무모하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만큼만
이해하고 알 수 있다.
우리들이 이해했다고 하여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을
작게 축소하려는 욕망을
내려놓는다.
성령으로 된 것을
매일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만큼,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만큼,
열어 밝혀주시는 만큼
보고,
이해하고,
순종하며 따라가길 소망한다.
@ 사진은 황용운 작가님의 작품(사진, 한지)
#내 유일한 소망,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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