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돈(행 8: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행 8:20)

마술사 시몬은
성령을 돈으로 사려 한다.
성령에 대한 오해에서
시작했다.

성령은 주님이 이 세상을
떠나시며 대신 보내주신
보혜사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사람이 성령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사고 팔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성령을 주시는 것은

선물을 값없이 받는 것이다.
그런데 선물에 값을 매긴다.
그러니 돈으로 사려하는 것이다.

선물은 돈으로
평가할 수 없다.
돈으로 가치평가를 할 때
선물이 아니다.
뇌물이다.

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세상이다.
신앙생활을 좀먹고
서서히 무너지게 하는
강격한 세력이 돈이다.

가치중립적인 돈을
어떻게 벌고,
무엇에 사용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자.

돈의 능력과 매력보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