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자 다비다(행 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행 9:36)
다비다라는 여제자를 소개한다.
그녀는 제자로 인정을 받았다.
그녀가 제자로 살았던 삶의 특징을
‘선행과 구제하는 일’로 묘사한다.
제자의 삶이
선행과 구제하는 삶으로
한정지어질 수는 없다.
그러나 선행과 구제가
제자의 삶의 한 특징일 수 있다.
선행과 구제는
이웃사랑의 표현이다.
이웃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은
주님의 마음이다.
다비다는 선행과 구제를
잘하는 제자였다.
‘심히 많았다’는 뜻이다.
선행과 구제가 적성에 맞고,
기쁘게 봉사를 한 것이다.
다비다는 자신이 떠난 자리에
아름다운 사랑의 흔적을 남겼다.
나는 주님의 제자인가?
제자라면 내가 떠난 후
그 자리에 남아 있을 것을 무엇일까?
다비다처럼 심히 많은 것,
나의 모든 것을 집중하여
마음껏 헌신하는 일이 무엇인가?
주님 걸으신 것처럼
제자들이 걸었던 것처럼
사랑의 흔적만 남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흔적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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