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없나이다(행 10: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 대”(행 10:14)

‘Yes’와 ‘No’를 잘 해야 한다.
때를 분별해야 하고
상황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어야 잘 할 수 있다.
갈림길 앞에서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며,
선택을 따라 행동하는 지혜.
그 지혜는 어디에서 나올까?

베드로는 기도 중 환상을 본다.
그리고 명령을 받는다.
“보여준 모든 것을 잡아먹으라.”
그러나 베드로는
깨끗하지 않고 속된 것을
먹을 수 없다고 대답한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고넬료는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를 청하라는 말씀을
단번에 순종한다.
대조된다.

생각의 차이다.
경험에서 나온 편견이다.
선입견이 발목을 잡았다.
관점이 바뀌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이 우선되어야 한다.
내 경험과 생각보다
말씀이 우선순위여야 한다.
그럴 때 재조정이 일어나고
말씀에 따라 순종할 수 있다.

우리들이 말씀의 우선순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
언제나 편협할 수 있음을 인정하자.
그리고 말씀에 대한 신뢰를 위해
하늘의 은혜를 구하자.
온전한 믿음을 구하자.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자.

오늘 내 삶의 변화는
말씀의 권위를 인정해야 시작된다.
매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말씀의 우선순위를 따라
생각을 조정하고
행동을 바꾸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