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행 10: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행 10:33)
고넬료가 베드로를 맞이하면서 하는 말이다.
오시길 잘했다고 격려한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하실 말씀을 기다린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이라면
무슨 말씀이든지
모든 것들 듣고자 합니다.
말씀을 대하는 고넬료의 자세이다.
우리는 우리들의 마음에 맞는
말씀을 원한다.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풍성함을 주는 말씀을 원한다.
고난과 책망 보다는
칭찬과 평안, 복을 원한다.
그래서 원하는 말씀만 들으려 한다.
고넬료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러니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든지 믿고 받으라 하신다.
멀리 보지 못하고, 넓게 생각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한계가 문제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며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아빠되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든든한 후원자이시며 지지자이시다.
주님!
무엇이든지 말씀하시면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흔들림없는 평생의 고백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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