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조차도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바울은 사명 완수를 위해
모든 것을 집중하고 헌신했다.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삶의 방향이 분명했다.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이다.
은혜의 복음,
오직 하나님의 선물인 구원,
믿음으로만 얻는 의로움,
이신칭의의 복음,
빛된 삶,
생명의 삶을 증언했다.
바울은 이 사명을 완수함에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가장 소중한 생명조차도
아끼지 않고 헌신했다.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렸다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드린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사용했다.
나에게도 아끼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그것을 주를 위해
드리고 있는지 돌아본다.
생명조차도,
생명까지도,
모든 것을 아끼지 않았던
바울의 사역처럼
그렇게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깝다 생각하는 마음들이 사라지고
나누고 베풀수록,
섬길수록 기쁨이 가득하고
모든 것을 다 나눌 수 있는
그런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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