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이 되기를(행 26: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행 26:29)
바울은 어디서나,
누구 앞에서나 언제나 당당하다.
어디에서 이런 당당함이 나올까.
하나님의 은혜만 의지하며 살았다.
부르신 소명을 항상 생각했다.
생사화복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했다.
그의 유일한 관심사는
소명을 이루는 삶이었다.
세상의 복락이 아니다.
생명의 주님,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는 일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증거한다.
하나님 말씀이라면 틀림없이
이루어질 것을 신뢰했고,
이루어지도록 자신의 삶을 드렸다.
그러면 나는 어떤가?
은혜에 사로잡혀 사는가?
소명을 따라 사는가?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있는가?
생명과 부활의 주님을 자랑하며 사는가?
나와 같이 되라고 증거할 수 있는가?
다 자신이 없다.
도우심과 은혜를 구한다.
하나님의 긍휼만 내 삶에 채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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