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하소서(눅 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눅 23:42)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한 행악자의 말이다.
예수님!
당신의 나라, 하나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기억해 달라는 것은
구원해 주시길 기도하는 것이다.
이제껏 잘못 살았고,
십자가 처형을 받을만한
행동을 하였을지라도
주님께 은혜를 구한다.

조금 때가 늦은 듯하다.
그러나 때늦은 회개는 없다.
우리의 목숨이 있는 한 그렇다.
이 땅에 있는 동안 회개해야 한다.
주님의 은혜를 붙잡아야 한다.

내가 믿고 따라가는 주님을
마음에 깊이 새기면서
주님, 나를 기억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깨어 기도하며
하늘의 은혜를 힘입어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