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약하게 하는 사람들(스 4:4)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스 4:4)
하나님의 감동과 은혜로
성전 건축을 시작했다.
감격의 찬양과 눈물의 고백도 있었다.
모든 일이 잘 되고 있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찬양했다.
그런데 방해가 있다.
대적들이 함께 건축하길 원했지만
스룹바벨과 족장들은 거절한다.
진심으로 동역을 원한 것이 아니다.
대적들은 속마음이 들켰을 때
뇌물까지 동원하며 방해한다.
‘손을 약하게 하다’는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위이다.
낙담하게 만드는 것이다.
힘써 고국에 돌아와 신앙으로 시작한 일을
강력하게 방해하고 공격한다.
인생에도 굴곡이 있다.
좋은 때도 있지만 슬플 때도 있다.
하늘을 향해 가까이 나아가는 때가 있지만
낙담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믿음으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하는 일들이 장애물을 만나고
강력하게 방해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신뢰하며
가던 길을 흔들림 없이 가는 것이다.
나를 점검하며 다시 길을 가는 것이다.
아무리 거센 세파가 불어와도
생각과 행동을 흔드는 일을 만나도
주님을 굳게 붙잡기를 소망한다.
낙담하게하고 절망하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하늘의 위로와 격려로
일어설 수 있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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