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하신 자가 형통함(시 106:5)
“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사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시 106:5)
시인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게 해 주시길
노래하며 기도한다.
하나님의 택하심은
조건적 선택이 아니다.
무조건적이다.
하나님의 주권적 결정이다.
하나님이 시작하셨다.
마무리도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아야 한다.
멀리 보아야 한다.
끝까지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형통을 보길
소망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사람의 노력과 열심으로
만들어 낸 소망이 아니다.
나의 상황과 형편에
좌우되는 그런 소망이 아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흔들리지 않는 소망이다.
바로 그 소망을 가지고
하루의 출발선에 섰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손길만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형통한 삶을 주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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