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하신 대로(신 1:41)

“너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사오니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서 싸우리이다 하고
너희가 각각 무기를 가지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가려 할 때에”(신 1:41)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명령대로
올라가 싸울 것을 다짐한다.
그런데 처음 올라가
싸우라고 할 때는
불평하고 원망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다.

그들의 낙심과 불평에
하나님은
이미 방향을 돌리셨다.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가라 하셨다.
경솔한 행동이다.
때 늦은 순종이다.

순종에도 때가 있다.
항상 동일한 하나님의 뜻도 있다.
그러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하나님의 뜻도 있다.
그러니 순종은
즉시 하는 것이다.
때를 놓치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 늦은 순종,
내 생각과
내 시간 계획에 따르는
경솔한 행동은 없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지혜로운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