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생명(신 32:46-47)

“그들에게 이르되 내
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신 32:46-47)

성도의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먼저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은
말씀을 단순히 읽고 듣는 데에서
멈추어 서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마음에 두는 것이다.
말씀이 마음에 있는 것이다.
말씀이 마음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마음에 새겨져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이다.
새겨지도록 반복을 하는 것이다.
묵상을 하는 것이다.
되새김질을 하는 것이다.

말씀이 마음에 자리 잡으면
그 말씀이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말씀이 이끄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
말씀이 교훈하는 길을 선명하게 깨닫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갈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말씀을 마음에 새김과
그 말씀에 순종함은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함으로
생명을 누리고,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장수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