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피시는 하나님(시 113:6)

(시 113: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살피시기 위해
하늘 보좌를 스스로 포기하시고
이 땅에 내려 오셨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

천지를 살피신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살피신다.
모든 것을 살피신다.
섭리하시며 인도하신다.

살피신다는 것은
우리를 불편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섬세하게 살피시고
가장 적절한 때
꼭 필요한 도움을 주시기 위함이다.

우리들의 머리카락 수도 세신다 하셨다.
누가 자신의 머리카락의 수를 알고 있겠는가?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이다.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머리카락 수까지 아신다.

눈에 보이는 행동과
살아가는 환경의 변화만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움직임까지 살피신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관심의 표현이다.
권위적 살핌이 아니다.
겸손한 돌봄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흐뭇하게 한다.
역시 하나님이시다.
하루가 기대된다.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