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왕하 1:3)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왕하 1:3)

아하시야 왕을 책망하는 말씀이다.
자신이 병들었을 때
에그론의 신에게 나아간다.
병이 나을지, 죽게 될지 묻는다.
어리석은 행동이다.
아무리 소문난 명의라 해도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믿는 이스라엘이다.
그 나라의 왕이다.

왕은 세상의 것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
온전히 신뢰하는 것을
언제나 붙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
평생 말씀을 묵상하고 배우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데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런데 정반대의 행동을 한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우리는 어떤가?
세상의 철학과 방법,
미신과 같은 어리석은 것을
따르고 있지는 않은가?
재미삼아서 타로나 카드 점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오늘의 운세를 점치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호기심이며 걱정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신다.
언제 어디서나 동행하신다.
떠나시지 않는다.
그 품안에서 살아간다.
고민이 생기고,
장애물을 만났을 때
지혜가 필요할 때
찾아 나아갈 대상이 누군가?
하나님이시다.
지혜의 말씀이다.
우린 그 믿음으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