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왕하 4:30)

“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왕하 4:30)

수넴 여인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 알았다.
엘리사를 찾아간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선지자이다.
엘리사를 찾은 것은 하나님을 찾아간 것이다.

나아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떠나지 않는다.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 하리이다
믿음의 고백을 한다.

엘리사도 그 고백의 의미를 알았다.
함께 수넴 여인의 집으로 간다.
아이를 위해 기도한다.
하나님께 맡긴다.
하나님만 생명을 살리실 수 있음을 믿었다.

내가 떠나지 않고 붙잡고 있는
대상은 누구인가?
세상의 그 무엇이 아니라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인가?
당장 눈 앞에 드러나는 결과와
느껴지는 현상들 때문에
하나님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영적인 눈이 열리기를 기도한다.
습관적인 기도가 아니라
역사를 섭리하시고
한 인생을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한다.
오직 주님만이 내 전부입니다.
오직 주님만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