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갑 사람들(렘 35:6-7)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너희가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말고
너희는 평생 동안 장막에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렘 35:6-7)
레갑 사람들은 순종의 사람이다.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지켰다.
그 명령은….
포도주를 금하며
포도원과 종자와 밭을 소유하지 않고
장막에 살라는 것이다.
그 말씀대로 순종했다.
조상 때부터 시간이 흘러
2세기가 지났음에도 변함없이 순종한다.
바벨론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예루살렘으로 피신하여
삶의 자리와 환경이 변화되었으나
여전히 그 말씀을 순종한다.
선조의 명령에 신실했다.
선조의 명령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도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다.
오늘도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할
신앙의 전통은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며 기도한다.
말씀묵상과 그 말씀이 교훈한 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것…
사랑과 섬김이 살아나는 것…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하게 사는 것…
하나씩 다시 다짐하며 하늘의 은혜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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