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여기거든(렘 40:4)
“보라 내가 오늘 네 손의 사슬을
풀어 너를 풀어 주노니
만일 네가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거든 가자
내가 너를 선대하리라
만일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거든 그만 두라
보라 온 땅이 네 앞에 있나니
네가 좋게 여기는 대로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갈지니라 하니라”(렘 40:4)
포로로 잡힌 예레미야를 풀어준다.
그리고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바벨론으로 가는 것과
유다 땅에 남는 선택이다.
자신이 좋게 여기는 길과
옳게 여기는 길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안정과 행복을 보장하는
바벨론으로 가는 것과
폐허가 되고 고난이 있는
유다 땅에서 백성들과 함께 사는 것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의 필요와 유익을 따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믿음의 선택을 할 것인가.
예레미야는 유다 땅을 선택한다.
고난 받는 백성들과 함께 한다.
자기 백성을 보시며 끙끙 앓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다.
나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기준을 따라 선택하는가?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어디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은 무엇인가?
생활 중의 선택해야 할 순간
유익과 편리함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길 소망한다.
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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