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갚는 보복일(렘 46:10)
“그 날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의 대적에게
원수 갚는 보복일이라 …”
(렘 46:10상)
하나님이 원수 갚는 날이 있다.
만군의 여호와이시다.
모든 군대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께서
자신을 대적하는 사람에게
보복하는 날이다.
그들이 살아가면서 심은 것을
거두게 하는 날이다.
다른 사람 때문에 보복하지 않으신다.
자신이 한 일을 돌아보고
그 행위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행하신다.
그 날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반드시 그 날이 있다.
심은 대로 거두는 날,
어떻게 살았는지는
숨기지 못하도 다 드러나며
결산하는 날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가,
아니면 하나님 편인가?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주시고
내가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어떻게 하나님 편이 될 수 있을까?
내가 하나님 편에 서는 길은 무엇일까?
우리들의 노력과 열심으로 가능할까?
바울의 고백처럼 ‘오늘의 나’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으시는 열정이
오늘의 나를 빚어낸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내게 베푸신 사랑과
다함없는 복으로 받아들이면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은
고민할 이유가 없다.
그 은혜를 알고
은혜 안에 머물며
매일 새롭게 베푸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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