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말씀을 읽으라(렘 51:61)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렘 51:61)
하나님께 작정하신 일을
예레미야에게 들려 주시고
그것을 책에 기록하라 하셨다.
바벨론 멸망에 대한 말씀이다.
예레미야는 기록한 말씀을
다시 왕의 수행 수석
스라야에게 전달하여
바벨론에 가서 읽고 말하라 한다.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말씀이다.
심판의 선포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일차적 의미는 심판의 선포이다.
또 다른 의미는 심판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말씀이다.
사랑의 손길을 마지막으로 펼치시는 것이다.
책에 기록하고 그것을 읽음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정확하게
전달하게 하여 주께 돌아오라는 것이다.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말씀이 있다.
성탄의 계절이다.
성탄의 주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맛보여 주셨다.
그런데 동시에 성탄을 통해
영접하지 않는 자들에게
멸망이 기다리고 있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와 대비되는
다툼과 고통과 아픔이 있는 나라
지옥 또한 존재함을 선포하시는 것이다.
오늘도 성탄하신 주님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삶을 살며
빛으로 오신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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