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으라(마 24:42)
(마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세상 끝 날,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대한 교훈의 말씀이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36절)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떤 자세로 말세를 살아야 하는가?
❶주님이 언제 다시 올지 우리들은 알 수 없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 날을 알고자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성경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긴다면 시간 낭비이다.
허비하는 삶은 어리석은 삶이다.
그것은 의미없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붓는 것이다.
참된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참된 가치는 성경의 가르침을 깨달을 때 생긴다.
성경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성령의 조명으로 가능하다.
인간의 노력과 이성으로 분석하는 일은 한계가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넓히셔야 말씀의 길을 따라 걸어갈 수 있다.
❷또한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 있는다’는 것은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 누구도 몸을 위해 잠을 자지 않고 항상 깨어 있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깨어 있는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깨어 있다는 말과 대조되는 ‘잠을 잘 때’는 무의식의 순간이다.
무감각한 상태이다.
그렇다면 깨어있으라는 말씀은 영적으로 “무감각한 채” 살지 말라는 말씀이다.
감각이 둔해져 느낌도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삶을 살지말라는 것이다.
이런 삶을 통해 복음의 능력을 나타날 수 없다.
하나님 나라가 소개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며 살기 원하신다.
❸구원의 문제에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재림의 시기를 알 수 없기에 우리들의 구원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
우리의 구원은 재림의 때를 정확하게 알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언제든지 주님이 오셔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준비에는 한계가 있다.
가장 좋은 준비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깨어 있는 것이다.
깨어 있는다는 말씀은 항상 복음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산다는 뜻이다.
❹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구원을 받을까 받지 못할까 전전긍긍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깨우치시고 믿게 하시는 새롭게 하시는 은혜, 거듭남의 복이다.
그 구원의 복락을 분명히 알고 살면 시기가 중요하지 않다.
매일 주님의 손을 붙잡고 주와 함께 걷는 길이 참된 행복이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걱정이 사라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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