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리라 하고 찾으나(아 3: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 안을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노라”(아 3:2)
신부를 신랑을 잃어버리고
찾기 위해
성 안을 두루 다니며 찾는다.
그런데 한 밤중이다.
잠을 자다가 곁에 신랑이 없어
찾아 나선다.
위험을 무릅쓰고 찾지만
만나지 못한다.
여인의 신랑을 향한
간절함이 느껴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을 때까지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니다.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를 찾기 위해
집 안 전체를 쓸고 찾았던 여인처럼
온 마음을 들여서 찾고 있다.
성안을 헤매는 시간이 한 밤중이다.
위험한 때이다.
포도원을 허무는 작은 여우와 같은 존재가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 위험한 때이다.
그러나 여인은 모든 두려움을 뒤로한다.
신랑을 찾을 때까지 찾아다닌다.
우리들은 신랑되신 예수님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가?
정말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분으로 생각하는가?
주님과 멀어지지 않기 위해 마음을 집중하는가?
간절한 마음으로 항상 주님 앞으로 나아가
만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가?
언제부터 우리 안에 간절함을
무너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본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흐려지지 않도록
오늘도 주님 앞으로 나아간다.
주님과 친밀한 교제,
더욱 깊은 사랑의 교제를 갖고 있는가?
순간마다 이 질문과 함께
마치 신부가 신랑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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