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준비하였더라(대상 22:5)
(대상 22:5)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것을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기회’는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다가올 때는 잘 보이지 않지만
지나갈 때에는 잘 보이는 대신
빠르게 지나갑니다.
보고 붙잡으려 하면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기회는 다가올 때 붙잡아야 합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모실
성전을 건축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
다윗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아들 솔로몬이
아름답고 웅장한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건축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합니다.
성전을 건축할 사람을 선발하고
건축자재를 준비합니다.
건축 도중에 부족함이 없도록
‘많이’ 준비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쳐야 했습니다.
자신은 성전을 지을 수도 없고,
그곳에서 예배할 수도 없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합니다.
건축 준비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사람마다 반드시 해야 할
역할이 있습니다.
그 역할에 충실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이
꼭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고
행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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