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옷으로 너를 덮어(겔 16:8)
(겔 16:8) 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 사랑을 할 만한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를 내게 속하게 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위기의 상황에 노출된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겨주신다.
긍휼, 사랑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벌거벗은 알몸상태의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자신의 옷으로 덮어주신다.
우리 스스로 “옷을 입으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손수 입혀주신다.
사랑의 옷이다.
은혜의 가죽옷이다.
의롭다 칭해주시는 보혈의 옷이다.
수치는 가려지고 은혜로 인해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내가 만들어낸 아름다움이 아니다.
은혜기 빚어낸 아름다움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신부로 맞아 주신다.
맹세하고 언약하는 것은
부부의 연을 맺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으로,
하나님과 연합한 삶을 살게 하신다.
오늘도 나를 덮으시고
나답게 세우신 주의 옷자락을 바라본다.
그 은혜의 옷자락 안에 머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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