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죄 때문에 아들이 벌 받는가?(겔 18:17)
(겔 18:17) 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리나 이자를 받지 아니하여 내 규례를 지키며 내 율례를 행할진대 이 사람은 그의 아버지의 죄악으로 죽지 아니하고 반드시 살겠고
바벨론으로 끌려간 유다백성들은 자신들의 죄가 아니라 조상의 죄 때문에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했다. 조상 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죄 때문에 우리를 벌하지 않으신다. 범죄한 사람은 지은 죄로 인해 심판받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구별되게 생활한 사람은 죽지 않는다. 설령 그 아버지가 악해도 아들이 의롭게 살면 심판받지 않는다. 아무리 아버지가 의로워도 아들이 죄를 지으면 그 아들을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를 받을 때 겸손하게 우리 자신을 살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내 마음대로 사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고 회개할 것은 회개해야 한다. 남의 탓을 하며 핑계를 사용하면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다듬어질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한다”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있는 것일까? 아니다.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자녀는 부모에게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부모 때문에 자녀가 심판받는 것은 아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들이 행한 대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선을 심고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 살기를 소망한다. 내 안에 선한 것이 없다. 그래서 나를 거듭나게 하시고 살리시는 주님을 바라본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한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항상 머물게 해 주시길 구한다. 그 은혜 힘입어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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