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피로 사신 교회(행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행 20:28)

교회는 하나님의 소유이다.
하나님께서 손수
자신의 피로 사셨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다.
생명을 내어주시고 사셨다.

개인의 소유가 될 수 없다.
교회를 섬기는 모든 일꾼은
하나님을 대리한 청지기이다.
성령이 성도들 중에서
감독자,
앞장서서 섬길 일꾼을 세우셨다.
개인의 노력과 열심으로 세울 수 없다.

섬기며 보살피는 일꾼들에게
‘삼가라’고 하신다.
분별력을 가지고
무엇을 행하고
무엇을 피할 것인지
주의하며 행하라는 말씀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며
보살피는 양 떼를 위한 일이다.

하나님의 소유,
성도들의 모임
교회를 생각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일꾼이 되었다.
내게 맡기신 양떼에
마음을 두고 섬길 수 있도록
하늘의 은혜를 구한다.

언제나 마음에 굳게 새기는
은혜의 말씀과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의 모본이 있기를 기도한다.
연약한 자들을 돕고
항상 베풀며
가진 것을 나누어 주는
복된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