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할 수 없다(신 1:9)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는 홀로
너희의 짐을 질 수 없도다”(신 1:9)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는 일이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루 종일 백성들의 문제를 처리해도
다 해결해 줄 수 없었다.
그들의 짐을 홀로 질 수 없음을 깨닫는다.
천부장, 백부장, 십부장, 조장들을 세운다.
지혜와 지식, 인정받는 자를 세운다.
그들이 백성들의 짐을
나눠지도록 세운다.
그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은
자신에게 돌리라 당부한다.
동역은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무엇을 동역할 것인지
어떤 지도력을 가지고 이끌 것인지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모세는 자신에 대해 잘 알았다.
결코 홀로 짐을 질 수 없음을.
그래서 함께 짐을 질
적임자를 세워 함께 길을 간다.
동역의 기쁨을 누렸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도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다.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다.
각자가 맡은 영역을 잘 감당함으로
공통체가 건강하게 세워진다.
오늘 내게 맡겨진 일부터
성실하게 감당해 내야 한다.
그리고 이웃의 짐도 나눠 지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고, 이웃도 함께 서는 것이다.
동역의 기쁨을 맛보게 하실
하늘의 하나님을 바라본다.
지혜와 은혜를 구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