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순종하는가?(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 6:16)
내가 누구에게 순종하는지를 보라.
그러면 내가 누군지 알 수 있다.
누구나 자기가 순종하는 대상의 종이다.
죄에 종노릇하면 죄가 주인이다.
의에 종처럼 살면 의가 주인이다.
나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가?
내가 중요한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에 의해 행동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나를 움직이는 힘이다.
주인은 둘 중 하나이다.
죄 아니면 의이다.
사탄이든지 하나님이시다.
율법이든지 은혜이다.
나는 누구의 종인가?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자녀인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가?
내 노력과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로 사는가?
애쓰고 힘쓴 대가가 아니라
은혜의 선물이 나를 움직여야 한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셔서
말씀하시는 대로 살고 싶다.
바로 그 삶,
영생을 맛보는 삶,
은혜 안에서 누리는 자유,
오늘 내가 사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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