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타서(롬 7: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롬 7:8)
죄는 기회를 엿본다.
기회라는 단어의 본래 의미는
출발점이라는 뜻이다.
그것을 출발점으로 하여
무엇을 하려는 기점을 말한다.
한 번 죄짓게 하는 것만이 아니다.
한 발을 내 딛음으로
더 나아가게 하는 목적이다.
그것을 출발점으로 하여
하려는 것이 있다.
결국 죽음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기회를 타는 것은
우리를 넘어뜨릴
틈새를 보는 것이다.
비집고 들어올 공간을 찾는 것이다.
내 속에 있는 욕심을 자극하여
죄를 짓게 만들고
넘어지게 만드는 목적이다.
육체의 욕심이라고 하여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지나친 욕심,
그릇된 욕심이 문제이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는다.
욕심을 경계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건강한 욕망은 필요하다.
활기찬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욕망의 방향이 바뀌는 것이 더 중요하다.
주의 일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
꿈이 살아나고 욕심이 생기는 것이다.
영혼의 소중함을 인정하며
영혼을 살리는 일에 욕심을 내는 것이다.
중심에 욕심이 아니라
성령이 자리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욕체의 열매가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소망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