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건져내랴(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내면의 싸움이 있다.
선을 행하려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마음에 원하는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
누구에게나 있는 갈등이다.
그런데 자주 넘어진다.
원하는 것보다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 것이다.
은밀하게 공격한다.
무엇 때문에 넘어지는지
모르게 공격한다.
사탄은 위장전술의 대가이다.
눈치 채지 못하도록 공격한다.
인간이기에 다 그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하며 넘어가게 한다.
속으면 안 된다.
내면의 싸움이 있음을 인정하고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내 안에 계신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살아가길 소망한다.
거듭남은 한순간이지만
거룩하게 되는 것은 평생이다.
오늘도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며
주를 닮아가길 구한다.
성령이 나를 지배하여
다듬어져서 예수의 향기가
묻어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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