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은 것이 드러난다(마 12:35)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겉으로 드러난 것은 우리 마음의 표현이다.
마음에 무엇이 쌓여 있느냐에 따라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결정된다.
겉으로 모양내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중심이 변화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도 달라진다.
선하게 살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살려면
우리 중심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야 한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이유이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말씀을 품으면
말씀에 어울리는 언어와 행동이 나온다.
언어는 그 사람의 영성을 가늠하는 바로미터이다.
언어생활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오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을 살피며
우리들의 중심을 엿보는 것이다.
주님을 닮은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
언어에 담기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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