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삿 3:12)
(삿 3:12)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또’라는 단어는 ‘다시 하다, 더하다, 증가하여’ 등의 의미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반복하여 더하는 것이 있었다.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는 것이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 은혜에 대한 성도의 반응은 감사이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삶을 통해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데 성도가 반복적으로 더하는 것이 정반대 삶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순환구조가 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말씀처럼 반복되는 것이 많다.
신앙생활에서도 여러 가지 반복된다.
이러한 반복 가운데 바람직한 순환을 선(善)순환이라 한다.
바람직하지 않은 순환을 악(惡)순환이라 한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악순환을 반복한다.
말씀대로 살면서 하나님 닮은 삶으로 변화시켜 가야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악한 행동은 반복하여 행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진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다.
하나님의 힘주심이다.
여기에 우리들의 깨어있음이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값싸게 받으면 안 된다.
하나님의 은혜에 제대로 반응하는 길은
말씀에 주의하여 깨어있어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우리 마음이 말씀에서 멀어질 때 넘어지기 쉽다.
우리 관심을 말씀에 집중시켜 말씀대로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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