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방식 (삼상 30:24)

“이 일에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동일할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삼상 30:24)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과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을
동일하게 분배하게 한다.
공동체의 구성원이 협력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승리는 어느 누구의 노력의 결과가 아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분배도 은혜의 원리로 해야 한다.

나누고 섬기는 원리도 마찬가지이다.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선물로 나누었다.
친구들에게만 보내는 것이 아니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왕래하던
모든 곳이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며 사는 삶을 묵상한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건없는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은혜를 베풀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은혜는 나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