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에서 약 40여분 정도 떨어진 곳에 Wells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은 샘들이 많아서 Wells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옛도시며 옛 수도원 및 성당이 아름답다 하여 들렸었습니다.
그런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도로가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고,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이 시내의 길의 한 쪽으로 작은 내처럼 흐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시내 중심의 시장입니다.
항상 시내 중심에 시장과 교회가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중세를 살았던 사람들은 삶의 중심에 교회가, 신앙이 자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역시 형식에 치우치니 이제는 고풍스런 모습으로 자리를 하지만 여전히 예배가 살아있고 섬김이 살아있는 교회 중심의 신앙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번부터는 사진을 좀더 올려야겠다 생각을 하고 한 글에 사진을 여러개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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