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저버리면….”(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요12:48)

마지막 날에 심판할 자를 말씀하신다.
주님을 저버리고
주님의 말을 받지 않는 자이다.
‘저버린다’는 것은 거절한다는 뜻이다.
주님의 말씀을 받지 않는 것이다.
믿지 않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지 않고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당장 지금은 심판받지 않는다.
심판을 하시는 때가 있다.
마지막 날이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이다.

주님은 분명히 심판하실
때가 있음을 말씀하신다.
주님을 거부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진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주의 말씀은 영원하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중요하다.
믿는가 아니면 거절하는가?
그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가,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가?

주님의 말씀,
주님의 명령은
영생이다.(50절)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다.
오늘도 주님 앞으로 나아가
영생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주의 말씀인줄 알고
지켜 행하고자 하나
때때로 넘어지기도 한다.
연약함이 있다.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길 기도한다.

이른 새벽 조용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간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하늘을 바라본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히 여겨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