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1) 탑골공원과 파고다공원이다르다고 우기는 사람
2) 몽고반점이 중국집 이름이라고 우기는 사람
3) 담배의 경고 문구인 ‘Smoking Kills You’를 ‘담배 맛 죽인다’라고 읽는 사람
말씀은 많이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마음 속, 그리고 삶 속에 적용하지 않는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과 같다.
우리의 생각 말씀이 아니라 이전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결코 그리스도인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
혹 나도 이런 사람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내 생각에 사로잡혀 내 생각만 주장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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