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 (왕상 9:7)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왕상 9:7)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과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그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길 원하신다.
하나님과 그 백성의 관계는
순종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불순종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땅에서 쫓겨난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다.
적들의 공격에 패하여
나라를 빼앗기고 포로로 잡혀 갈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아름다운 성전이라도 무너질 것이다.
다른 것은 다 포기해도
성전은 지키실 것 같은데
그런 성전도 무너뜨리신다.
겉으로 드러나는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 중심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에게 순종하는 마음을 원하신다.
사람들에게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될 것이라 말씀하셨다.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는
좋은 일이 아니라
비웃음의 대상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것에 대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내리신 형벌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이루어졌는지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그리고 불순종의 결과인 것을 보면서
조롱하며 비웃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 조롱거리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불순종이다.
우상숭배이다.
자기 생각을 따라 사는 삶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순종을 원하신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살기를 원하신다.
내 생각이 아니다.
말씀이 인도하는 대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아침마다 말씀묵상이 필요하다.
말씀이 우리들의 삶에서 떠나지 않고
매 순간마다 되새김질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말씀이 살아서 내 삶을 다듬고
발걸음을 인도하는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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