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에 따른 분류

(1) 한국차의 분류
① 녹차(Nogcha, 불발효차) : 장성녹차(長城綠茶), 안덕차, 죽로차(竹露茶), 말차(末茶), 현대의 목차제품과 현미차
② 황차(Whangcha, 부분발효차) : 정차(丁茶,해남황차), 죽곡차(竹谷茶), 정동차(亭東茶), 다솔사 황차, 일쇄차, 후발효 떡차
③ 자하차(Jahacha, 강발효차) : 악양차, 동방차(東方茶), 수정차(水晶茶), 온돌발효차
④ 누룩차(Nurukcha, 후발효뜸차, 국균발효차) : 여러해 묵은 떡차나 약차(藥茶)

(2) 외국차의 분류
중국은
① 녹차(綠茶, Liucha, 용정차)
② 황차(黃茶, Huangcha, 후발효차, 군산은침)
③ 흑차(黑茶, Heicha, 국균발효차, 보이차)
④ 백차(白茶, Baicha, 약발효일쇄차, 백목단)
⑤ 청차(靑茶, Qingcha, 오룡차, 철관음)
⑥ 홍차(紅茶, Hongcha, 기문홍차)의 6가지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효도(醱酵度)에 따른 분류

① 녹차(綠茶) / 0 (%)
② 백차(白茶) / 10 ~ 20
③ 황차(黃茶) / 20 ~ 30
④ 청차(靑茶) / 30 ~ 60
⑤ 홍차(紅茶) / 80 ~ 90
⑥ 흑차(黑茶 – 後醱酵) / 100

일본은 녹차류로서, 옥로(玉露, Gyokuro, 고급엽차), 전차(煎茶, Sencha), 아차(芽茶, Mecha), 경차(莖茶, Kukicha), 번차(番茶, Bancha), 호우지차(焙じ茶), 현미차(玄米茶, Genmaicha), 그리고 말차(抹茶, Maccha)가 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강발효 홍차류로는 다즐링(Darjeeling, 인도), 우바(Uva, 스리랑카), 얼그레이(Earl Grey), 오렌지 패코(Orange Pekoe)등이 있다.

그외에 이얀마나 태국 일부에서는 땅 속에 묻어서 김치처럼 유산균을 발효시켜 야채로 먹는 차도 있다.

(鄭英善-한국茶文化)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