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Ireland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갔던 스코틀랜드의 Stranraer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큰 배가 기다리고 있어서 배에 승선한 후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첫 사진은 배를 타는 장면입니다.

배 내부에서 찍은 아들과 아내,
Belfast에서 Dublin으로 가는 고속도록에서 비를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자주 비가 왔습니다.
그래도 영국은 아일랜드에 비하면 날씨가 훨씬 좋은 편이었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국경 사진입니다.
Northern 아일랜드(UK)에서 아일랜드로 넘어가는 국경은 특별한 구별이 없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환전소가 이곳이 국경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많은 영화를 찍었던(나의 왼발, Breave Heart 등) Wicklow 주변의 한 곳인 Roundwood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아일랜드 첫 밤을 야영하며 보냈습니다.
보이는 텐트는 이번 여행기간 동안 동고동락했던 우리의 보금 자리입니다.
비 오는 날 텐트 치는 재미도 있고, 가족이 함께 야영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형님 가정과 함께 같은 텐트에서 생활하며 초막절 생각도 났습니다.
많은 생각들을 갖게 해 주는 텐트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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