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사로잡힌 자 (롬 1:1)
(롬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복음을 위해 붙잡힌 바울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었다.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의 길을 열며, 믿음으로 살게 한다.
바울이 로마서를 쓰고, 로마 교회를 방문하기 원한 이유가 분명하다.
복음을 나누기 위해서이다.
복음을 통해 로마 교회가 견고히 서고, 위로를 받으며, 열매를 맺도록 섬기기 위함이었다.
바울은 이런 소명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 복음에 사로잡힌 사람이었다.
그가 굳게 붙잡고, 평생을 헌신했던 복음은 무엇인가?
❶바울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참 인간이시며, 참 하나님이셨다.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에 대한 내용이다.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으로 부활하셨다.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
인정받으신 것이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이해하고, 그분이 하신 일을 신뢰하는 것이 복음이다.
❷복음의 기원은 하나님이시다.(2절)
복음은 사람이나 사도가 고안해 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직접 그들에게 계시하고 맡기신 것이다.
창세전에 계획하시고 이루신 것이다.
그러니 결코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 복음이었다.
당시 로마 사람들은 황제가 가져오는 기쁜 소식을 ‘로마의 복음’이라고 하였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복음인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❸복음을 증거해 주는 것은 성경이다.(2절)
복음은 성경에 미리 약속된 것이다.
창세기에서부터 약속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경을 통해 약속된 메시아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이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복음을 분명하게 아는 길은 성경을 가까이 하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읽고, 연구하고, 암송하며 내 것으로 하지 않으면 복음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없다.
❹복음의 범위는 열방이다.(5절)
복음은 모든 이방인까지 변화시키는 힘이다.
열방을 주께로 인도한다.
이스라엘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특별하게 택한 몇몇 사람을 위한 복음이 아니다.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그 조직의 특징으로 복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세상을 변화시키며, 모든 민족으로 변화시키는 힘이다.
결코 복음은 제한되거나 어느 모임, 민족에게 묶여 있을 수 없다.
❺복음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는 것이다.(5절)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살게 한다.
삶을 통해 주님을 높이고, 그 이름을 존귀하게 하는 것이다.
복음을 이해하고 믿었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린다.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드린다.
전심으로 주를 섬기며 온 맘 다해 찬양한다.
삶을 통해 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적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복음은 세상을 변혁시키는 힘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을 복음에 사로잡힌 자이다.
복음의 전문가,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드리는 사람이 필요하다.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참된 삶을 복음에서 발견하도록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살아야 할 때이다.
오늘 하루의 삶을 통해서도 복음적 삶이 선명하게 드러나 복음이 능력임을 선포하길 소망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