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바랄 수 없는 중 바라는 것 (롬 4:18-20)
(롬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롬 4: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롬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믿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바랄 수 없는 중 바라고 믿었다.
환경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을 믿었다.
아브라함의 외적 환경은 바라고 믿을 수 없는 환경이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많은 자손을 주리라 약속하셨다.
그때 아브라함과 사라의 몸은 죽은 것과 같았다.
몸을 살아 있었지만 자녀를 낳는 일에는 죽은 것과 다름이 없었다.
환경을 보면 믿을 수 없는 약속이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이 하신 약속을 믿었다.
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❶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부활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❷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 내시는 것은 창조의 능력이다.
창조의 능력이 있으신 하나님이시다.
❸하나님의 소개하는 동사의 시제가 현재형이다.
하나님은 과거에 매이는 하나님이 아니다.
현재도 동일한 하나님이시다.
부활의 능력과 창조의 능력이 지금 우리 삶에도 나타날 수 있다.
❹무슨 약속이든 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롬 4: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약속하신 일이 가능성 0%일지라도 그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소망은 외적 환경에 있지 않다.
믿음의 근거도 외적 환경과 조건에 있지 않다.
우리의 소망,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과 그분의 성품, 그분의 능력에 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알 때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환경은 가능성 0%를 말하고 있었지만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다.
믿음이 없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견고해 졌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우리들의 무엇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는가?
하나님에 대한 신뢰,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살 수 있는 것은 ‘믿음’ 때문이다.
오늘 나의 믿음을 다시 확인한다.
믿음의 근거가 환경과 조건으로 가지 않고, 약속의 말씀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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