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영광(롬8:18)
(롬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성도에게 고난과 영광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오히려 성도의 삶은 고난과 함께 진정한 빛을 보게 된다.
❶성도는 현재의 고난을 가지고 살아간다.
바울은 현재의 고난이라고 표현한다.
현재의 삶에서 ‘고난을 만난다면’이 아니다.
현재의 삶에 당연히 고난이 있다.
그래서 현재의 고난이라고 표현한다.
❷본문의 ‘현재’는 예수님의 부활부터 재림의 때까지이다.
개인적으로는 세상에 태어나 죽을 때까지의 고난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에게는 이 ‘현재’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현재의 고난도 당연히 존재한다.
❸그런데 우리들은 고난을 결코 좋아하지 않는다.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고난 그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고난이 가져올 열매를 기대하는 것이다.
고난은 반드시 영광을 가져온다.
(롬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❹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들이 받을 영광이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으로 우리들에게 주어질 유산이다.
영원한 생명, 구원이다.
이 땅에서만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누릴 구원이다.
❺구원을 받을 백성은 그 구원을 받기 위해 반드시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
구원과 고난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고난의 무게를 견디어 낸 사람이 영광의 면류관을 누릴 수 있다.
고난의 십자가가 있어야 영광의 면류관을 쓸 수 있다.
❻고난은 현재 우리들이 경험하는 것이고, 영광은 우리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현재를 넘어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다.
현재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근거는 다가오는 영광이다.
현재의 고난이 당연시 되듯, 성도에게는 영광도 틀림없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❼그런데 이 둘은 비교할 수 없다.
즉 장차 나타날 영광이 현재의 고난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이다.
현재의 고난은 잠깐이지만 나타날 영광은 영원한 것이다.
이 둘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
❽성도는 현재의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예수님은 현재의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백체 중 하나를 버리는 결단이라도 하라 권면한다.
(마 5:29-30)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정말 지체를 잘라내라는 것이 아니라 둘을 비교할 때 지체를 잘라내는 고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장차 나타날 영광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이 소망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성령을 주셨다.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간구하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해 간구하신다.
(롬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결국 결과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이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 아래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간다.
내 시선은 나에게만 집중하면 반드시 넘어진다.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동역자들을 바라보자.
더불어 함께 고난을 넘어 영광으로 나아가자.
홀로 견디기 힘든 고난을 더불어 나누어지며 천국을 소망하며 살자.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