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단 11:19)
(단 11:19) 그가 드디어 그 얼굴을 돌려 자기 땅 산성들로 향할 것이나 거쳐 넘어지고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다니엘 11장은 바사와 헬라와 그후 남방왕과 북방왕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이다.
페르시아가 무너지고, 알렉산더의 헬라제국, 그리고 그후 남방 이집트 톨레미 왕조와 북방 시리아 셀루키드 왕조 사이에 있을 전쟁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상의 왕들의 역사는 오고 간다.
흥망성쇠의 역사는 반복된다.
이런 흥망성쇠의 역사에 특징이 있다.
왕들의 전쟁을 보면 끝이 없다.
만족할 때까지 싸운다.
자신들의 뜻을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이처럼 사탄도 성도들을 넘어뜨릴 때까지 공격한다.
방심은 금물이다.
또한 스스로를 높인다.(12, 14절)
자만하며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고자 전쟁터로 나간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싸운다.
세상은 자꾸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이름을 드러내라고 유혹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이름을 내라고 한다.
그러나 성도는 섬기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자신을 비워 죽기까지 낮아지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
최후의 순간까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것처럼 섬기며 살아야 한다.
세상 왕들은 자기 마음대로 행한다.(3, 16절)
행동의 원리가 자기의 마음이다.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한다.
그러나 성도는 행동원리가 말씀에 있다.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존재이다.
말씀을 가까이하며 매일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한다.
세상의 왕들이 아무리 애써도 그 결과는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19절)
눈에 보이고, 자신의 왕국을 세우고자 애쓰는 그들일지라도 결국은 사라진다.
스스로 거쳐 넘어진다.
사탄은 아무리 성도들 괴롭혀도 결국 다시는 보이지 않도록 심판받을 대상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은 책임지시고 지키신다.
세상의 힘이 아무리 강하고, 계속하여 공격해도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기에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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