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 전파할새 (막 16:20)

(막 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제자들이 복음 전도자로 세워진다.
나가서 두루 전파한다.
부활을 믿지 못하고 슬퍼하던 자들이다.
부활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 전해 주어도 믿지 않는다.
결국 부활하신 주님이 직접 찾아와 만나주심으로 믿는다.

주님은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들과 함께 하신다.
함께 역사하사 표적을 보여주신다.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표적이다.
네 가지를 말씀하셨다.
①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②새 방언을 말하며,
③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④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따르는 표적이다.

전도자는 주와 함께 나가야 한다.
내 생각과 내 방법이 아니다.
우리는 주신 말씀을 전하는 사명이다.
표적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표적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기 위해서이다.
처음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주시는 것이다.
복음 증거하는 제자들은 표적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더욱 확신을 가지고 복음 전파를 하였을 것이다.

우리들은 표적을 좋아 한다.
눈에 보이고, 결과물이 바로바로 나타나는 것을 좋아 한다.
신앙생활의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표적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표적을 통해 우리들이 증거하는 복음이 진리임을 확신케 한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을 직접 만나 주시고,
믿음을 세우신 후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 땅에 주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다.
제자들은 나가 두루 전파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느 곳에서나 전파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파하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내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분명하게 선포되고,
온 천하 땅 끝까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이 채워지길 원하신다.
오늘도 복음을 위해 드려지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