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음으로 (빌 1:26)

(빌 1: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자신이 같이 있음으로 이웃이 풍성하게 되는 삶을 살았다.
이웃의 힘을 빼고,
힘들게 만들고
피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었다.

이웃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며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었다.
나도 나지만 이웃이 행복하게 되도록 살았다.
이타적인 사랑을 몸으로 보인 것이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삶이다.
주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삶이다.

이땅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나에게 있지 않다.
하나님의 뜻의 이웃의 유익에 있다.
존재의미를 이웃과의 관계에서 찾는다.
나보다 이웃을 생각한다.
공동체를 생각한다.
나에게 유익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유익한 것을 구한다.
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신한다.

나는 무엇을 위핸 존재하는가?
나는 오늘도 무엇을 위해 살기 원하는가?
내가 아니라 이웃이다.
내가 아니라 공동체이다.
내가 아니라 교회이다.
내가 아니라 가족이다.

하나님께서 다시 하루의 생명을 연장해 주시는 이유를 되새김한다.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따라가길 소망한다.
같이 있음으로 더욱 풍성하게 하는 삶이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