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에 맞는 말 (잠 15:23)

(잠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입의 대답이 중요하다.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수치와 영광이 교차된다.
그래서 때에 맞는 말이 필요하다.
때에 맞는 말은 경우에 맞는 말이다.
숨겨진 악한 꾀가 없는 정결한 말이다.(26절)
급하게 내는 말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여 내는 말이다.(28절)
신중한 말이다.

내 노력으로 좋은 말을 내는 것 같다.
그러나 아무리 조심해도 속에 품은 것은 나오게 되어 있다.
무엇을 차곡차곡 쌓느냐가 중요하다.
선한 말, 정결한 말, 때에 맞는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결코 내가 노력하여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지혜자는 하나님의 경외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신뢰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바른 언어생활이 나온다.

무슨 말을 대답할까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뢰해야 한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눅 12:11-12)
성령께서 대답할 말을 가르쳐주실 것이라 하셨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살자.
세상의 철학,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품자.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자.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이
내 삶에
특별히 언어생활 중에
묻어나길 기도한다.